2006/06/19 11:41
대~한민국 오~ 필승 코리아 가족이야기2006/06/19 11:41
어제 저녁부터 일찍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 새벽에 깨워달라는 우리 현지성지는
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부터 본격적인 응원을 시작했다.
선수들의 등번호를 줄줄이 꿰고 있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한 우리 성지는
눈을 비비며 앉으며 하는 말 "음.. 다행히 재미없는 전반전은 끝났네.. 잘됐다."
"..."
그때 부터 아빠는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.
"아빠 우리나라 선수들중에서 누가 제일잘해요?"
"앙리는 몇번이에요?"
"근데 왜 우리나라 선수 밀었는데.. 반칙 아니에요?"
"아빠아빠 프랑스에서 누가 제일 잘해요?"
그래도 우리 강아지들이 열심히 응원한 덕분에 동점골을 박지성 화이팅~
대~한민국
성지가 현지엄마한테 물었다. "엄마 브라질이 잘해요?" "왜 그렇게 잘해요?"
현지엄마 왈 "성지야 우리나라 선수들 중에서 박지성이 잘하지? 근데.. 브라질은 다 박지성이야."
현지아빠 할말없음 "...."
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부터 본격적인 응원을 시작했다.
선수들의 등번호를 줄줄이 꿰고 있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한 우리 성지는
눈을 비비며 앉으며 하는 말 "음.. 다행히 재미없는 전반전은 끝났네.. 잘됐다."
"..."
그때 부터 아빠는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.
"아빠 우리나라 선수들중에서 누가 제일잘해요?"
"앙리는 몇번이에요?"
"근데 왜 우리나라 선수 밀었는데.. 반칙 아니에요?"
"아빠아빠 프랑스에서 누가 제일 잘해요?"
그래도 우리 강아지들이 열심히 응원한 덕분에 동점골을 박지성 화이팅~
대~한민국
성지가 현지엄마한테 물었다. "엄마 브라질이 잘해요?" "왜 그렇게 잘해요?"
현지엄마 왈 "성지야 우리나라 선수들 중에서 박지성이 잘하지? 근데.. 브라질은 다 박지성이야."
현지아빠 할말없음 "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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